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은 병원보 ‘올웨이즈영(always young)’이 지난 1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16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 시상식에서 한국잡지협회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웨이즈영은 뉴스레터로 처음 시작돼 2008년 8월부터 현재 제호로 발행되고 있다. 연 4회 계간으로 7000여부씩 인쇄돼 환자, 보호자, 교직원, 유관기관, 후원자 등에게 전달된다.
올해 26회째를 맞는 이 상은 한국사보협회에서 매년 인쇄사보, 전자사보, 방송, 광고, 공익캠페인, 블로그, SNS, 사회공헌활동, 디자인 등 모든 커뮤니케이션 제작물을 대상으로 수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