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철규 서울대병원 호흡기내과 교수는 지난 22일 대한내과학회 이사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019년 10월까지 3년. 유 교수는 “내과학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업과 연구에 정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1945년 창립한 내과학회는 지난해 70주년을 맞았으며 현재 1만9000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박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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