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순표 전 조선대병원장이 지난 14일 서울 밀레니엄힐튼호텔에서 열린 한국고혈압관리협회 ‘2016년도 임시대의원 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3년.
홍 회장은 전형위원회로부터 단독 추천을 받아 만장일치로 선출됐다. 배종화 전임 회장(전 경희의료원장)은 명예회장으로 추대됐다.
김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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