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원 을지대병원 정형외과 교수는 오는 8~9일 서울아산병원 대강당에서 열리는 ‘제35차 대한관절경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회장으로 취임한다. 임기는 2017년 10월까지 1년.이 교수는 대한관절경학회 제도개선위원장·학술위원·편집위원, 대한견주관절학회 회장, 대한골연부조직이식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을지대병원 관절센터 소장을 맡고 있다.
박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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