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키그룹은 지난 16일 제주도에서 신제품 ‘뮤즈’(MUSE)의 워크숍을 개최, 도내 그룹 센터 대표들이 마케팅 방안을 공유하고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 회사는 제주도뿐만 아니라 부산, 대구 등에서도 워크숍을 열어 올바른 제품 사용을 위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뮤즈는 스타키만의 혁신적인 청각 테크놀로지에 의해 탄생한 제품으로 고객의 다양한 사용 환경에 맞는 최적화된 피팅 모드를 구현한다. 이명 기능을 탑재해 난청과 이명을 동시에 해결해 준다. 강력해진 소음관리 기능으로 생활 속 다양한 환경을 동시에 관리해 고객의 편의에 맞는 최적화된 소리를 전달해준다. 음악에 최적화된 알고리즘으로 풍부하고 입체적인 음악 청취 환경을 제공한다.

심상돈 스타키그룹 대표는 “뮤즈와 더불어 스타키만의 첨단 기술력으로 무장한 제품과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으로 고객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