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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노비스, ‘수퍼바이오틱스’ TV광고 ‘장! 착! 유산균’편 선봬
  • 정종우 기자
  • 등록 2016-03-23 15:20:24
  • 수정 2016-03-28 17:5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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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리미엄 유산균 Lp299v 100억마리 함유 … 실온서도 유통기한 2년, 인공향·색소 없어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세노비스는 최근 ‘수퍼바이오틱스’ 캠페인을 전개하고, TV 광고 ‘장! 착! 유산균’ 편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신제품인 ‘수퍼바이오틱스’를 알리고, ‘장까지 살아가면 프로바이오틱스, 장벽에 착! 장착해 증식하면 수퍼바이오틱스’라는 메시지를 통해 이 제품만의 특허기술과 장점을 전달하고 있다.

TV광고에서는 특허받은 프리미엄 유산균 Lp299v가 위산을 이겨내고 장까지 살아 도달하는 과정을 그렸다. 장벽에 붙어 유익균을 증식시키고 유해균 배출을 도와 건강한 장 환경을 만드는 과정이 묘사돼 소비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세노비스 수퍼바이오틱스는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성인용과 어린이용으로 구분된다. 스웨덴 1위 유산균 전문기업 프로비에서 특허받은 프리미엄 유산균 Lp299v를 1일 섭취 기준 최대치인 100억마리 가량 함유하고 있다. 수퍼바이오틱스는 장벽에 달라붙는 상피흡착성이 뛰어나고 장에서 집락화(집단 형성)한다. 제품에는 인공향이나 색소가 전혀 첨가되지 않았다. 실온에서도 2년의 유통기한 중 100억마리 생균수가 유지돼 냉장보관의 번거로움없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세노비스 담당 브랜드 매니저는 “수퍼바이오틱스는 세노비스의 베스트셀러 제품”이라며 “지난해 실시한 ‘불만족 시 3주의 100% 환불 약속’ 캠페인에서 환불률이 0.7%에 불과할 정도로 소비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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