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은 최근 맛있는 숙취해소제 ‘레디큐’ 홍보 모델로 개그우먼 박나래 씨를 발탁하고, 연말 송년회에서 숙취를 피하는 비법을 담은 영상을 9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나레디큐-송년회편’ 영상은 박나래 씨가 출연한 MBC 예능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을 패러디한 것으로 ‘나래바’ 세트를 배경으로 한다. 박나래 씨 특유의 개그 코드로 술을 던지고 뱉는 등 송년회에서 술을 피하는 방법을 유머러스하게 표현했다. 이어 맛있는 숙취해소제 레디큐를 제안한다.
박미숙 한독 컨슈머헬스사업실 이사는 “박나래 씨는 연예계 대표 주당으로 최근 지인과 함께 파티를 즐기기 위해 자신의 집에 설치한 ‘나래바’로 더욱 유명해졌다”며 “밝고 유쾌한 이미지가 숙취해소시장에 돌풍을 일으킨 레디큐와 잘 맞아 모델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한독은 송년회편을 시작으로 ‘작업편’과 ‘회식편’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작업편에서는 박나래 씨가 마음에 드는 이성과 술자리 즐기는 노하우를 전수한다. 특유의 코믹·섹시·유혹 스킬과 소주에 레디큐를 섞어 ‘취할 것 같은데 깰 것 같은’ 그린라이트주 제조 장면을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회식편에서는 박나래 씨가 분장하고 중년 남성과 신입사원 1인 2역을 연기한다. 직장 상사와의 회식자리에서 술에 취한 신입사원이 저지른 엽기적인 실수담이 펼쳐진다.
나레디큐 영상은 레디큐 홈페이지(www.readyq.co.kr), 유튜브(https://youtu.be/nGlX2-Z38dQ), 페이스북(www.facebook.com/RUreadyQ)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레디큐는 출시 1년만에 누적 판매 200만병을 돌파했으며, 매월 평균 20만병 판매를 기록 중이다. 울금(강황)에서 추출한 커큐민의 흡수율을 28배 높인 테라큐민을 함유해 흡수가 빠르고 숙취해소에 효과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