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홀딩스는 1일자로 녹십자헬스케어 대표(전무)에 전도규 씨, 녹십자이엠 사장에 이영찬 씨를 임명하는 등 자회사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철저한 성과중심 인사시스템에 입각해 리더십과 전문성을 가지고 시장 선도에 기여한 인재를 중용했다”며 “이번 인사로 전사적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녹십자홀딩스
△ 전무 장평주
△ 상무 장애경
녹십자
△ 전무 김경조·이민택
△ 상무 허기호
녹십자엠에스
△ 상무 이의섭
녹십자이엠
△ 전무 윤원태
녹십자랩셀
△ 전무 박종섭
△ 상무 박순영·성필석
인백팜
△ 부사장 정문호
녹십자(중국) 생물제품유한공사
△ 전무 김창섭
녹십자웰빙
△ 상무 김상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