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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서울병원, ‘류마티스질환·전신경화증’ 12일 심포지엄
  • 정종우 기자
  • 등록 2015-08-05 14:56:04
  • 수정 2015-08-11 17:3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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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남대 명지병원, ‘재난 응급의료체계내 감염병 관리’ 20일 … 메르스 대응 실제·성과 공유

○… 순천향대 서울병원 다학제클리닉은 오는 12일 원내 신관 1층 청원홀에서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제2회 류마티스질환·전신경화증 다학제진료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어수택 호흡기내과 교수, 이준성 소화기내과 교수, 김현숙 류마티스내과 교수 등이 좌장을 맡아 7개의 연제를 다룬다.

오전에는 손창남 계명대 동산병원 류마티스내과 교수가 ‘다학제 진료란?’, 김현숙 교수가 ‘전신경화증의 이해’, 이준성 교수가 ‘전신경화증에서 소화기 기능검사의 중요성’ 등에 대해 강연한다.

오후에는 최윤희 순천향대 서울병원 재활의학과 교수가 ‘전신경화증의 관절구축, 피부섬유화 재활치료’, 이연정 순천향대 서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희귀난치병에 임하는 마음 다스리기’, 어수택 교수가 ‘류마티스질환 관련 폐섬유화’, 윤수진 순천향대 서울병원 영양팀장이 ‘류마티스질환에서 항산화식품 바로알기’ 등에 대해 소개한다.

○… 서남대 명지병원은 경기북서권역응급의료협의회와 오는 20일 원내 대강당에서 ‘2015 재난 응급의료체계내 신종 감염병 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심포지엄’을 연다.

1부에서는 이희영 경기도감염관리본부 부본부장, 김성태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보건소장, 이꽃실 명지병원 감염내과 교수, 임득호 파주병원 응급의료센터장 등이 메르스 대응 실제와 성과에 대해 공유한다.

2부에서는 이강현 대한응급의학회 이사장이 ‘응급의료체계 내에서의 신종 감염병 관리체계’에 대해 발표한다. 이희영 부본부장, 윤학덕 중앙응급의료센터장, 최원석 고려대 안산병원 감염내과 교수 등이 토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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