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성피로증후군 새로운 개념인 전신성 활동 불내성질환 강연
안주원 중앙대병원 가정의학과 전공의
안주원 중앙대병원 가정의학과 전공의가 지난 17~19일 충남대에서 열린 ‘2015년 대한가정의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전공의 명강사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안 전공의는 만성피로증후군의 새로운 개념인 ‘전신성 활동 불내성 질환’을 주제로 강의를 펼쳐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이 학회는 지난해부터 우수한 강의를 펼친 전공의가 미래 교육자로서 재능을 펼치도록 이 상을 수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