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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재활의학교실, 창립 35주년 심포지엄 7일 개최
  • 박정환 기자
  • 등록 2015-04-02 17:11:50
  • 수정 2015-04-08 10:2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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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영진·오무연·강세윤·브라이언김 등 국내외 전문가 참석 … 통증재활의학 트렌드 소개

국립교통재활병원(가톨릭중앙의료원 운영)은 오는 7일 오후 2시에 ‘가톨릭대 의대 재활의학교실 창립 35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1부에서는 한태륜 강원도재활병원장과 고영진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교수가 좌장을 맡고 오무연 미국 케슬러재활기관 재활의학과 교수가 ‘재활 임상실습에 대한 연구의 이행과정’, 브라이언 임 미국 러스크재활병원 재활의학과 교수가 ‘스포츠 분야의 뇌진탕 및 경미한 외상성 뇌손상’을 주제로 강연한다.

2부에서는 ‘통증 재활의학’을 주제로 강세윤 가톨릭대 재활의학과 교수와 김봉옥 충남대병원장이 좌장을 맡고 △척수자극시술의 과거·현재·미래(김수연 미국 알버트아인슈타인대 의대 몬티피오레메디컬센터 교수) △재활의학에서 시행하는 척추 부위 최소침습시술(최은석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재활의학과 교수) △등과 하지부의 잘 알려지지 않은 통증 양상(김대주 몬티피오레메디컬센터 교수) 등이 발표된다.
이어 김윤태 국립교통재활병원 진료부원장이 병원의 현황을 소개한다.

박주현 가톨릭대 의대 재활의학교실 주임교수, 정수교 국립교통재활병원 원장, 문정림 국회의원, 주천기 가톨릭대 의대 학장, 나은우 대한재활의학회 회장, 이성재 국립재활원장이 축사할 예정이다.

가톨릭중앙의료원은 산하 9개 병원에서 재활의학과를 운영하며 160여명의 재활의학 전문의를 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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