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모아집중치료센터는 오는 28일 오전 8시 원내에서 ‘초미숙아 치료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 병원 의료진 및 대외 전문가들이 초미숙아 치료에 대한 연구 발표 및 토론을 펼친다. 크리스티안 스피어(Christian Speer) 독일 산부인과 전문의, 린타로 모리(Rintaro Mori) 일본 산부인과 전문의 등의 특강도 열린다.
박원순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이번 행사는 초미숙아 치료 및 간호에 대한 최신지견을 습득할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사전등록은 병원 홈페이지(www.samsunghospital.com)에서 할 수 있다. 문의 (02)2261-22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