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구강스캐너 발생 오차 원인 분석 … 김민지 교수, 3D 이미지 정확도 연구성과 발표
이대목동병원 치과 교정과 교수진들이 지난 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대한치과교정학회 학술대회에 참가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대목동병원 치과 교정과가 지난 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대한치과교정학회 학술대회’에서 ‘디지털 구강 스캐너 활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차의 원인에 대한 분석(Factors that can cause errors when talking impression by using intraoral digital scanner)’을 주제로 테이블 클리닉(Table clinic)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김민지 교정과 교수는 학회의 지원을 받아 진행한 ‘구강 스캐너로부터 획득한 치과교정술의 3D 이미지 정확도(Accuracy of 3D images of orthodontic models acquired by intraoral scanners)’의 연구 성과를 발표해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