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플렉스 안경테 제품

아이닥안경(www.eyedaq.com)은 오는 21~30일 사이트에서 스위스플렉스 안경테 트렁크쇼를 진행한다. 스위스플렉스 안경테는 코와 귀 눌림 현상이 적고, 디자인과 색깔이 예뻐 소비자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 무테 계열인 ‘Classic’은 2.4g, 반테 계열 ‘Rimlon’과 ‘온테 Rainbow’는 7~8g으로 다른 안경테보다 가볍다.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인공심장 등 의료기구에 사용되는 첨단 폴리머(Higt TECH Polymer)로 제조돼 내구성이 좋고, 오래 착용해도 땀으로 인한 부식이 생기지 않는다. 또 피부알레르기가 나타나지 않으며 아세톤이나 알코올 등 화학약품에 노출돼도 훼손되지 않는다.

안경테는 칼라를 부위별로 선택할 수 있도록 모듈 조립형으로 설계됐다.총 13가지의 프론트(렌즈가 들어있는 부분) 색깔과 14가지의 템플(안경 다리) 색깔을 개성에 따라 고를 수 있다. 실제로 안경테 다리만 추가 구매해 기분에 따라 교체하는 사람이 많다.

최근 출시된 신상품 ‘Fashion’은 적당한 곡선을 이루고 있어 얼굴에 밀착된다. 흘러내림을 방지하기 위한 갈고리 형태의 다리 팁이 끼워져 활동량이 많은 사람에게 적합하다. 골프, 야구, 스쿼시, 등산 등을 할 때 선글라스나 스포츠안경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행사 기간 스위스플렉스 안경테 전 모델이 전시되며 20~30% 할인된 가격에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