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은 오는 6일 오후 4시30분 서울대 의대 2층 대회의실에서 ‘제1회 외과의료 미래전략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국내 외과의료의 현실과 문제점’과 ‘한국 의료의 미래 발전방향’을 주제로 △한원곤 강북삼성병원 외과 교수(대한외과학회장) ‘외과 현실과 문제점’ △손영래 보건복지부 보험급여과장 ‘외과 수가 현실화와 한계’△장용석 대한외과학회 개원봉직이사(서울의료원) ‘외과 개원가의 현실과 문제점’ △김철중 조선일보 의학전문기자 ‘언론인이 바라보는 외과’ 등으로 이뤄진다. 국내 의료계 종사자는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문의 (02)2072-2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