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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환 한양대 구리병원 교수 ‘대한신경손상학회 최우수논문상’수상
  • 정종우 인턴 기자
  • 등록 2014-06-09 13:32:34
  • 수정 2014-06-10 19:5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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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파열성 척추동맥 박리 임상경험 내용 … 항응고제 등 보존치료가 안전하고 유용

정진환 한양대 구리병원 신경외과 교수

정진환 한양대 구리병원 신경외과 교수가 지난달 31일 서울아산병원에서 개최된 ‘제21회 대한신경손상학회 학술대회’에서 ‘비파열성 척추동맹 박리에 대한 임상경험(Clinical experiences of unruptured vertebral artery dissection)’라는 논문으로 ‘윌스기념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수상 논문은 비파열성 척추동맥 박리의 경우 임상양상이 치명적이지 않으므로, 응고제나 항혈전제를 투약하는 등 보존적인 치료가 안전하고 유용하다는 내용이다.

정 교수는 한양대 의대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미국 아이오와 주립대에서 뇌혈관내 수술에 대한 연수를 마치고 외상외과 세부전문의, 뇌혈관내수술 인증의 자격을 취득했다. 현재 구리병원 중환자실장을 맡고 있으며, 대한뇌혈관외과학회 기획홍보 이사 및 대한신경손상학회 총무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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