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섭 삼육서울병원장이 오는 4일부터 부산위생병원장을 겸임한다. 구현서 전 부산위생병원장은 건강상의 이유로 사임했다. 취임식은 4일 오전 8시 30분에 부산위생병원(부산광역시 서구)에서 개최된다.
△의무원장 최명섭(병원장 겸임) △진료부장 겸 약무위원장 양거승 △기획조정실장 이재진 △기획연구실장 이고은 △진료부부장 겸 소화기센터장 정재일 △수련부장 김승우 △QI부장 곽재규 △진료선진화 연구위원장 정용환 △심혈관(흉통)센터장 조욱현 △암센터장 이종화 △척추관절센터장 심재천 △뇌신경센터장 곽재규 △박순희 신장내분비센터장 △정용환 유방갑상선클리닉센터장 △황용희 대장항문클리닉센터장 △최선령 인공신장실장 △감염관리실장 및 중환자실장 김정연 △진료의뢰센터장 조유진 △수술실장 장원영 △핵의학실장 및 종합검진센터소장 지주연 △생활의학연구소장 최명섭 △생활의학연구실장 윤호현 △의료마케팅센터 차장 홍혜영 △건강검진센터장 임경아 △간호부 외래과장 겸 고객만족실 과장 최은주 △직업환경의학과 특수검진과장 민병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