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신경외과학회 차기 이사장 겸 現 대한축구협회 의무분과위원장
임영진 신임 대한신경중환자의학회장
임영진 경희의료원장이 지난 15일 중앙대병원 4층 동교홀에서 열린 제4회 대한신경중환자의학회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1년.
임 회장은 대한감마나이프학회·대한방사선수술학회·대한정위기능신경외과학회·대한노인신경외과학회·대한뇌신경기능장애연구회 등에서 회장을 맡았다. 대한신경외과학회 차기 이사장(2014~2016년)으로 선출되기도 했다. 현재 대한축구협회 의무분과위원장으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