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로고

Top
기사 메일전송
전체뉴스
채정호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교수,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장 선출
  • 박정환 기자
  • 등록 2013-11-27 13:29:36
  • 수정 2013-11-28 12:34:48
기사수정
  • 현재 대한불안의학회 이사장·한국직무스트레스학회장 겸임

채정호 신임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장

채정호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지난 9월 14일 서강대 정하상관 대강당에서 열린 2013년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신임 회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2년.
채 교수는 1986년 가톨릭대 의대를 졸업하고 현재 서울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장으로 재직 중이다. 대한불안의학회 이사장과 한국직무스트레스학회장도 겸임하고 있다. 그는 “인지행동치료는 정신 및 심리치료의 주류로 자리를 잡았다”며 “국내 60여명의 인지행동치료 전문가들이 후학에게 노하우를 전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01년 창립된 이 학회에는 정신건강의학과 의사, 심리학자, 사회복지사, 정신과 간호사 등 총 25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0
회원로그인

댓글 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부광약품
동화약품
존슨앤드존슨
탁센
동아ST
한국다케다제약
사노피
동국제약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차병원
신풍제약주식회사
정관장몰
한국화이자
한국아스트라제네카
휴온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