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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국내 최초 모발성장 유산균 함유 ‘모큐락’ 출시 … 식약처 기능성 인정‘Latilactobacillus curvatus LB-P9’ 적용
  • 정종호 기자
  • 등록 2026-01-16 13:5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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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약품, 아세트아미노펜(써스펜)·덱시부프로펜(멕시부펜) 두 성분으로 유소아 감기약 라인 구축

유한양행이 모발 건강을 위한 이너뷰티 모발 유산균 ‘모큐락’을 선보인다. 신제품은 모발 성장 주기 관리에 주목한 모발 유산균 제품으로, 국소적 외부 케어 중심의 접근이 아닌 장내 환경을 포함한 전신적 환경 관리 관점에서 모발이 자라기 좋은 조건으로 설계됐다. 

 

모발은 성장기·휴지기 등 고유한 성장 주기를 가진 조직으로, 연령 증가와 생활 환경 변화에 따라 성장기 모발의 비율이 점차 감소할 수 있다. 유한양행은 성장기 모발이 유지될 수 있는 전신 환경 관리의 중요성을 바탕으로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모발 건강 연구 및 제품 기획을 진행해왔다.

 

‘모큐락’에는 L. curvatus LB-P9 프로바이오틱스가 주원료로 적용됐다. 이 균주는 장내 환경을 통해 호르몬·면역·대사 균형에 관여하는 특성을 가진 균주로, 유한양행은 모발 건강과의 연관성에 주목해 자사 연구 기준에 따라 모발 유산균 제품의 주원료로 선택했다.

 

유한양행은 비임상 동물실험을 통해, 모발 성장과 관련된 자극 인자 증가와 함께 모발 성장률 및 모발 두께 증가, 항산화 효소 활성 증가를 확인했다. 이어 진행된 인체적용시험에서 모발의 윤기와 탄력 지표인 인장강도 증가 결과를 확인했다. 이를 근거로 모큐락이 단기간 변화를 기대하는 방식이 아닌, 모발 성장 주기 전반을 고려한 근본적인 모발건강 관리 제품임을 규명했다. 

 

언제든 1일 1회 1캡슐로 간편하게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모발 건강 관리 루틴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국내 최초 혈당 관리 유산균 ‘당큐락’을 선보이며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기능성 관리 영역을 확장해왔다”며 “모큐락은 검증된 프로바이오틱스 균주를 적용하고, 비임상 및 인체적용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모발성장 신호 관리라는 새로운 모발건강 관리 기준을 제시하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모큐락은 1월 18일 CJ홈쇼핑을 통해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모큐락 탈모 샴푸’를 함께 구성한 특별 패키지가 소개된다. 


한미약품은 아세트아미노펜 성분 기반의 ‘써스펜(복합써스펜좌약·써스펜키즈시럽)’ 시리즈와 덱시부프로펜 성분의 ‘맥시부펜(맥시부펜시럽·맥시부키즈시럽)’ 시리즈를 통해 유소아 해열진통제 시장에서 폭넓은 제품군을 갖추게 됐다고 16일 밝혔다. 

 

한미는 작년 11월 ‘써스펜키즈시럽’을 출시하며 써스펜 라인업을 확장했다. 이 제품은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을 기반으로 개별 포장된 스틱형 파우치 시럽이다. 위생적일 뿐만 아니라, 외출이나 응급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다. 사과향을 첨가해 유소아 복용 순응도를 높였다. 

 

한미약품의 써스펜 시리즈는 1976년 아세트아미노펜을 주성분으로 한 ‘써스펜 좌약’ 허가로 시작됐다. 1991년 출시된 ‘복합써스펜좌약’은 한미의 레거시 제품이자 유아용 의약품으로, 유소아 해열진통제 시장에서 꾸준한 신뢰를 받아왔다. 복합써스펜좌약은 국내 유일의 해열용 좌약으로 약을 삼키기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이러한 특성 덕분에 복합써스펜좌약은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 사이에서 필수 상비약으로 자리잡았다.

 

복합써스펜좌약은 지난해 6월 생산 중단 위기를 겪기도 했지만 ‘인간존중’이라는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한미그룹 송영숙 회장의 결단이 이어졌다. 송 회장은 “이익을 많이 볼 생각하지 말고 다시 생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라”는 지시를 내렸고, 이에 따라 공급 재개를 위한 실무진의 재검토를 거쳐 현재는 약국가에 다시 유통되고 있다.

 

이부프로펜의 활성 성분인 덱시부프로펜을 주성분으로 한 맥시부펜 시리즈(맥시부펜시럽·맥시부키즈시럽) 역시 한미약품의 유소아 해열진통제 라인업을 대표하는 제품으로 입지를 구축했다.

 

2006년 출시된 맥시부펜시럽은 달콤한 포도향의 병 타입 시럽제로, 포함된 계량컵을 통한 체중별 용량 조절이 용이해 아이를 키우는 가정 상비약으로 자리잡았다. 이어 동일한 포도향을 적용한 개별 포장 스틱형 파우치 제형의 ‘맥시부키즈시럽’을 출시하며 휴대성과 복용 편의성을 더욱 강화했다.

 

맥시부펜은 국내 최초로 유소아 250여명 대상의 3상 임상시험 진행한 유소아 해열진통제로서 효과와 안전성을 확인받았다. 당시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들에게 임상 참여 확인을 받는 과정이 매우 힘겹고 오랜 기간이 걸렸지만, 어린이를 위한 의약품 개발에 특별한 사명감을 가졌던 임성기 선대 회장의 굳건한 추진력으로 개발이 가능했다.

 

 

써스펜과 맥시부펜 시리즈는 각각 아세트아미노펜과 덱시부프로펜 성분으로, 서로 다른 계열의 해열진통제로 분류된다. 이에 따라 두 제품군은 증상에 따라 교차복용이 가능하며, 열이 잘 내려가지 않거나 복용 간격 조절이 필요한 상황에 유용하게 활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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