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정회원, 대한우울조울병학회 평생회원 등으로 활동
왕희령 가톨릭대 여의도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임상강사
왕희령 가톨릭대 여의도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임상강사가 지난 9월 27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2013년도 대한우울조울병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젊은 연구자상’을 수상했다.
이 학회는 우울증 등 기분장애를 전문적으로 연구하며 매년 연구·학술업적이 뛰어난 만 40세 이하의 정신건강의학과 의사에게 젊은 연구자상을 수여하고 있다.
왕 임상강사는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정회원, 대한우울조울병학회 평생회원, 대한우울조울병포럼 회원 등으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