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틴-5’ 함유, 음이온 ㎤당 800개 이상 발산 … 하루 10분 착용으로 눈 피로, 안구건조 호전
WK마케팅이 출시한 눈 건강관리 제품 ‘아이겟백’
WK마케팅(대표 김왕기) 피플파이사업부는 눈 관리 제품인 ‘아이겟백’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제품은 적외선과 음이온을 발생하는 광물질인 희토류 ‘알틴-5’로 만들었다. 알틴-5의 원적외선 방사율은 최대 92.8%에 이른다. 원적외선은 피부 깊숙이 침투해 세포와 공명함으로써 신진대사를 촉진할 뿐 아니라 혈액순환도 개선해 건강과 젊음을 유지시킨다.
아이겟백은 국내산 희토류 원석 중 최고급 등급을 받은 재료만 사용했으며 1100도 초고온 가마에서 전통 도자기 제조 방식으로 제작된 자연 친화적 제품이다.
사용방법은 아이케이스에 희토류 알틴-5를 넣어 매일 10분 이상 착용하면 된다. 회사 관계자는 “아이겟백을 착용하면 눈의 피로가 풀리고 안구건조증이 완화되며 노안 증세도 호전된다”며 “하루 10분 착용으로 건강하게 눈을 관리를 할 수 있다. 종일 컴퓨터·태블릿PC·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직장인, 책과 씨름하는 학생, 노안이 걱정되는 중년층 이상에 추천될 수 있다.
아울러 이 제품은 울창한 숲이나 폭포수에서 방출되는 수준인 800개/㎤ 이상의 음이온을 방출한다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음이온은 혈액정화 및 노화방지를 돕고 체내의 밸런스를 회복시켜주며 상쾌한 기분을 불러일으킨다.
아이겟백은 대한민국 대표 유망 ‘HIT 500(중소기업진흥공단)’과 ‘2013년 주목 받는 신상품(한국마케팅협회)’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전기나 배터리를 사용하는 기존 인공적인 방식의 눈 건강관리 제품과 달리 아이겟백은 천연에너지를 사용한다는 것도 차별화된다.
박도희 WK마케팅 상무는 “스마트폰과 태블릿PC의 보급률이 늘어남에 따라 충혈되고 건조한 눈으로 인해 눈의 피로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며 “직장인은 물론 수험생과 60대 이상 노인들도 하루 10분씩 꾸준히 사용한다면 눈의 피로회복과 신체건강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제품은 현재 롯데닷컴과 G마켓, 11번가, 인터파크 등의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되고 있다. 소비자가는 5만5000원. 출시 기념으로 피플파이 홈페이지에서 할인 판매 중이다. 문의 (080)745-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