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의 영유아 피부관리용품 ‘하이맘 베이비케어’

JW중외제약은 영유아 피부 관리용품 ‘하이맘 베이비케어 5종’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들 제품은 피부진정에 도움을 주는 신개념 기저귀 미스트(미세액체 분사기), 엉덩이 크림 등 5종으로 연약한 아기 피부에 뛰어난 진정 효과를 보인다. 천연식물 혼합추출물 성분인 피토올리고·피토피TF·피톤치드와 유효성분인 세라마이드·히알루론산·아로마에센셜오일 등이 함유돼 지친 피부를 진정시키고 수분도 공급한다.
이 제품은 피부자극테스트를 통해 안전성을 인증받았으며 파라벤류방부제, 인공색소, 탈크 등 유해물질이 없어 아기 피부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JW중외제약은 하이맘 베이비케어 브랜드 홈페이지를 오픈하고 체험단을 모집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전개해나갈 방침이다. 추주호 JW중외제약 헬스케어사업부장은 “국내 유아용품 시장은 친환경, 웰빙의 콘셉트로 해마다 규모가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유아용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제품은 약국과 하이맘 베이비케어 홈페이지(www.himom.kr)에서 구매할 수 있다. 문의 1588-26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