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꽃보다 할배’에 출연한 이서진(사진 위쪽 왼쪽부터)과 원로배우 백일섭·이순재·신구·박근형 씨와 바이엘헬스케어 ‘베로카 퍼포먼스 발포정’(사진 아래)

최근 케이블채널 tvN의 인기방송 ‘꽃보다 할배’에서 배우 이서진이 꽃할배들로 출연한 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에게 건넨 비타민제가 화제다. 평균 76세의 고령으로 해외여행에 지친 꽃할배들의 건강을 생각해 이서진이 물에 타서 나눠준 비타민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낸 것이다.

지난 7월 첫 방송된 이 프로그램은 원로 배우 4명이 출연해 해외 배낭여행을 다니는 콘셉트로 이서진이 꽃할배 공식 가이드이자 짐꾼으로 활약하면서 시작 전부터 엄청난 화제를 모았다.
이 씨가 건넨 비타민은 바이엘헬스케어의 발포성 멀티비타민 ‘베로카 퍼포먼스 발포정’이다. 그는 꽃할배들이 노익장을 과시하면서 쌓인 피로 해소와 모자란 수분 섭취를 위해 물에 타서 마시는 비타민제를 나눠준다. 
 
베로카 퍼포먼스는 물에 타서 마시면 청량한 거품을 일으킨다. 고함량의 비타민B군과 비타민C, 필수 미네랄 등 총 12가지 성분을 함유하고 있으며 무방부제·무설탕·무카페인으로 건강함을 한층 더 높였다. 다수의 해외 임상연구를 통해 육체피로 경감효과를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