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전문 제약기업 갈더마코리아는 지난 4월 15일~5월 26일 세타필 사용수기를 공모한 ‘세타필 패밀리’ 이벤트 결과 매일 온 가족 모두가 세타필을 사용하면서 피부를 관리하고 있다는 김재봉 씨 가족이 ‘매일매일상’을 받았다고 18일 발표했다. 또 4대 가족이 함께 살며 95세의 외증조할머니를 비롯한 모든 가족이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는 권하윤 씨 가족이 ‘우리가족상’을, 심한 아토피를 앓았던 막내 아이가 제품을 사용하면서 건강한 피부를 되찾게 된 이혜경 씨 가족이 ‘피부건강상’에 선정됐다.
선정된 세 가족에게는 100만원 상당의 국민관광상품권과 세타필 전 제품이 증정된다. 이밖에 추첨을 통해 당첨된 다섯 가족에게는 10만원 상당의 패밀리레스토랑 상품권이 제공된다.
갈더마코리아의 세타필 마케팅 담당 임영은 대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세타필이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폭넓은 연령층에서 사랑받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고객과 소통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세타필은 건조하거나 민감한 피부를 위해 개발된 자극 없는 스킨케어 브랜드로 약 70개국에서 65년 이상 판매되며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했다.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방향 성분이 없으며 우수한 보습력을 자랑한다. 세타필은 ‘클렌저·모이스춰라이저·선프로텍터’ 3단계 제품으로 판매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