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욱성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순환기내과 교수정욱성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순환기내과 교수가 지난 20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대한심혈관중재학회 총회에서 초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 학회는 대한심장학회 산하 중재시술연구회에서 지난 1월 독립했다. 학회는 심혈관중재시술 전문의 500여명과 144개 병원을 회원으로 두고 있다. 정 회장은 “심혈관질환과 중재시술분야를 선도하는 학회로서 인증제와 등록사업 등을 더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정욱성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순환기내과 교수
정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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