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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실·국·과 단위 조직개편해 행정효율성 제고
  • 박정환 기자
  • 등록 2013-03-25 15:32:52
  • 수정 2013-03-26 18:3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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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실5국14관64과, ‘사회서비스일자리과’,‘장애인서비스과’ 신설 … 총정원은 줄어

보건복지부는 정부 조직개편에 맞춰 ‘실·국·과’를 재편성해 결제단계를 축소하고 행정효율성을 부처내 조직변화를 23일 시행했다. 이번 조치로 4실 3국 16관 64과 1팀이었던 기구가 4실 5국 14관 64과로 개편됐으며 ‘저출산고령사회정책실’의 명칭이 ‘인구정책실’로 변경됐다.
또 복지부는 ‘건강보험정책관’과 ‘연금정책관’을 각각 ‘건강보험정책국’,‘연금정책국’으로 개편했다. 아울러 ‘사회서비스일자리과’와 ‘장애인서비스과’를 신설했고 ‘자립지원과’의 소관을 사회서비스정책관에서 복지정책관으로 변경해 행정관리 및 규제·법무 업무를 수행토록 했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3024명(본부 746명)이었던 정원은 3009명(본부 731명)으로 감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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