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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서울병원, 3월 1일 류마티스내과 개설해 진료시작
  • 박정환 기자
  • 등록 2013-03-12 17:11:49
  • 수정 2013-03-15 15: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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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각종 학술상 수상 김현숙 교수 진료 … 화·수 오전, 월·목 오후, 토요일 격주 진료

김현숙 순천향대 서울병원 류마티스내과 교수

순천향대 서울병원이 지난 1일부터 류마티스내과를 개설해 진료를 시작했다. 진료를 맡은 김현숙 교수는 경희대 의대를 졸업하고 가톨릭대 의대 임상강사와 임상조교수, 조선대병원 조교수 및 류마티스내과 분과장을 역임했다. 2008년에 대한류마티스학회 ‘학술상’, 작년에는 일본류마티스학회 ‘젊은 연구자상’을 받았다.
류마티스는 결체조직 이상, 통증을 유발하는 염증성관절염, 연부조직 류머티즘 질환을 말하며 대상질환으로는 류마티스관절염, 통풍성 관절염, 강직성척추염, 혈청음성 척추관절증, 골관절병, 전신홍반성낭창(루푸스), 전신성 경화증, 쇼그렌증후군, 염증성 근육염, 베체트병, 전신성 혈관염, 재발성류머티즘, 섬유근육통 등이 있다.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은 오전에, 월요일과 목요일은 오후에 진료를 본다. 토요일도 격주로 진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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