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회 시술로 18개월 볼륨 유지, 팔자주름·이마·볼 등 사라진 볼륨감 채워줘
미용의료기기 기업 한국엘러간은 볼루마이징 필러 ‘쥬비덤 볼루마 위드 리도카인’의 모델로 탤런트 박주미를 발탁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5월 국내에 출시된 이 제품은 평평한 얼굴에 자연스러운 볼륨을 채워주는 볼루마이징(Volumising)에 특화된 히알우론산(Hyaluronic acid, HA) 필러이다.
미국, 프랑스, 일본 등 선진국에서 특허받은 바이크로스(Vycross) 기술로 견고하게 설계된 제품이다. 볼륨 회복이 필요한 안면부에 주입하면 이마, 볼 등에 부족한 불륨감이 살아난다. 1회 시술로 최장 18개월까지 자연스러운 볼륨감을 유지할 수 있다.
크리슈나 사이(Krishna Sai) 한국엘러간 에스테틱 사업부 매니징 디렉터는 “볼륨감 있는 동안 얼굴은 많은 여성들의 로망”이라며 “박주미의 변치 않는 동안 얼굴과 아름다움이 볼루마이징 필러인 쥬비덤 볼루마의 이미지와 적합해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주미는 지난달 광고촬영을 시작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자세한 제품 정보는 쥬비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