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로고

Top
기사 메일전송
전체뉴스
태양유통 수입한 캔디서 허가금지 ‘타르색소’ 검출
  • 홍은기 기자
  • 등록 2012-12-07 18:58:07
  • 수정 2016-02-18 06:14:38
기사수정
  • ‘뉴피쮸짱 포도향’ 제품서 ‘아조루빈’ 타르 나와
시중에 유통중인 캔디에서 식용으로 사용이 금지된 타르색소가 검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7일 서울 성북구 소재 ‘태양유통’이 중국에서 수입해 판매하고 있는 ‘뉴피쮸짱 포도향’에서 타르색소 ‘아조루빈’(azorubine)이 검출돼 해당제품을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식약청 관계자는 “이같은 부적합 제품은 ‘위해상품 판매차단시스템’을 사용하는 마트나 편의점 등에서 자동차단되고 있다”며 “이 시스템을 사용하지 않는 가맹점이나 소비자는 ‘식품안전 파수꾼’ 앱을 이용해 회수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0
회원로그인

댓글 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부광약품
동화약품
존슨앤드존슨
탁센
동아ST
한국다케다제약
사노피
동국제약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차병원
신풍제약주식회사
정관장몰
한국화이자
한국아스트라제네카
휴온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