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장혈관CT학회 제7차 학술대회에서 ‘이중에너지 CT 심근관류영상’ 연구발표
건국대병원은 영상의학과 고성민 부교수
(사진)가 지난달 19~22일 미국 볼티모어 메리어트 워터프론트 호텔에서 열린 심장혈관CT학회 제 7차 학술회의에서 ‘이중에너지 CT 심근관류영상: 휴식기와 약물부하 이중에너지 CT영상 비교’라는 논문 연구발표로 Siemens사가 후원하는 SOAR(Siemens Outstanding Academic Research) Award를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고성민 교수는 현재 대한영상의학회 학술위원과 심장혈관영상의학회 학술이사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