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경희대병원은 지난 3개월간 779명 전 직원이 참여해 환자를 위한 서비스 개선과 병원 발전을 위해 각 부서의 서비스 문제점을 생각해보고 개선방안을 도출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이 병원은 여기서 나온 창조적 아이디어를 공유해 고객만족 실천에 나설 예정이며 11월 원내 CS(고객만족)경진대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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