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로고

Top
기사 메일전송
듀피젠트, 국내 중등도-중증 천식환자 장기치료효과 입증
  • 주경준 기자
  • 등록 2024-08-07 07:29:24
  • 수정 2024-08-14 12:22:24
기사수정
  • TRAVERSE 연구 한국인 하위분석결과...최대 96주 치료 데이터 확인

듀피젠트(Dupixent, 두필루맙)가 국내 만 12세 이상 중등도-중증 천식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장기 치료분석에서 일관된 안전성과 효능을 보였다.  


사노피의 한국법인은 7일 장기연장연구인 TRAVERSE 3상 관련 최근 발표된 한국인 하위분석 데이터를 통해 최대 96주까지 천식 증상 악화율과 폐기능 개선 등 장기적인 효과과 일관된 안전성 프로파일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임상에 참여한 환자들은 TRAVERSE 장기연장연구(OLE)는 조절되지 않는 중등도-중증 천식으로 듀피젠트 임상시험에 참여한 이력이 있는 환자 2,282명을 대상으로 했다.1 환자들은 2상 임상(DRI study, 24주) 또는 3상 임상(QUEST study, 52주)을 완료한 후 TRAVERSE에 등록되어 듀피젠트 300mg 2주 요법을 추가로 최대 96주 동안 투여받았다


치료 초반부터 베이스라인 대비 기관지확장제 사용 전 초당 강제호기량(pre-BD FEV1)에서 평균 0.42L의 증가를 보였다. 이러한 효과는 96주까지 지속됐다.


특히, 5항목 천식조절설문(ACQ-5) 점수에서 48주차에 베이스라인 대비 평균 -1.32의 개선을 기록했다. 흔한 이상반응은 상부호흡기감염(43.2%), 비인두염(12.2%), 주사 부위 홍반(13.5%) 등이었다.


회사는 국내 중등도-중증 천식 환자 중 약 13.9%가 중증 천식을 앓고 있는 상황에서 듀피젠트가 이들의 장기질환 관리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듀피젠트는 인터루킨-4(IL-4)와 인터루킨-13(IL-13)의 신호 전달을 조절하는 선택적 면역조절제로, 제2형 염증성 천식 치료에 사용된다. 제2형 염증은 천식 악화와 폐 기능 저하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천식 환자들에게 생물의약품 치료가 권고된다.

1
회원로그인

댓글 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인제대백병원
건국대병원
고려대학교의료원
코리아메디컬서비스
가톨릭중앙의료원
원자력병원
국립암센터
부광약품
한림대병원
동국제약
강동경희대학교병원
동화약품
한국얀센(존슨앤드존슨)
정관장몰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인하대병원
아주대병원
애브비
화이자
동아ST
신풍제약주식회사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
중앙대병원 2026년 신년 현수막
하루 동안 이 창을 다시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