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로고

Top
기사 메일전송
알테오젠 자회사, 알토스바이오로직스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ALT-L9 유럽 판매허가 신청
  • 정종호 기자
  • 등록 2024-06-30 21:50:04
  • 수정 2024-07-15 18:29:36
기사수정
  • '12조 블록버스터' 아일리아 특허 만료되는 내년 출시 목표로 일정 계획

알테오젠 자회사 알토스바이오로직스는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후보물질 'ALT-L9'의 글로벌 임상 3상 시험을 마치고, 유럽의약품청(EMA)에 판매허가신청(MAA)자료를 제출했다고 1일 밝혔다. 


ALT-L9은 알테오젠이 개발하고 알토스바이오로직스가 임상을 진행한 품목이다. 3상은 지난 2021년 임상 승인을 시작으로 12개국 4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습성황반변성 치료제 아일리아와 비교해 효능과 안전성, 면역원성을 평가하는 동등성 연구다.


알토스바이오로직스는 유럽 및 한국, 일본에서 진행된 임상 3상에서 일차 평가 변수로 삼은 최대교정시력(BCVA) 8주 변화에서 아일리아와 치료 동등성을 입증했다. 


아일리아는 리제네론이 개발한 연령관련 습성황반변성 치료제다. 지난해 매출이 약 12조 원에 달하는 블록버스터 품목이다.


알토스바이로직스는 ALT-L9을 내년 아일리아 특허 만료를 기점으로 판매가 가능하도록 일정에 맞춰 허가 받는다는 계획이다. 또 권역별로 가장 판매할 수 있는 업체와 판권계약을 진행할 계획이다.


박순재 알테오젠 대표는 "ALT-L9의 임상 완료 및 판매허가신청은 자체 개발 품목의 상용화와 글로벌 임상 경험을 갖춘 인력 개발이라는 두가지 측면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며 "향후 알테오젠이 글로벌 파마로 성장하는 중요한 지점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지희정 알토스바이오로직스 대표는 "ALT-L9의 유럽 판매허가 신청에 이어 한국 등 목표 시장을 대상으로 품목허가를 진행할 계획"이라며 "일차 평가 변수를 충족한 만큼 기존에 판매 계약을 체결한 권역 이외에 주요한 시장의 판매 회사와의 협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알토스바이오로직스는 이번 임상을 통해 얻은 안과질환에 대한 전문성과 경험을 활용해, 아일리아와 같은 항-VEGF 기전에 더해 혈관 안정화에 관여하는 Tie2 조절물질을 융합한 신규 다중특이 융합단백질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고령화 등으로 인해 커지고 있는 해당 시장에서 베스트-인-클래스(계열 내 최고 신약) 치료제 개발을 목표 중이다.

0
회원로그인

댓글 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인제대백병원
건국대병원
고려대학교의료원
코리아메디컬서비스
가톨릭중앙의료원
원자력병원
국립암센터
부광약품
한림대병원
동국제약
강동경희대학교병원
동화약품
한국얀센(존슨앤드존슨)
정관장몰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인하대병원
아주대병원
애브비
화이자
동아ST
신풍제약주식회사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
중앙대병원 2026년 신년 현수막
하루 동안 이 창을 다시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