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맞춤형 영양 솔루션 전문회사 GC녹십자웰빙(대표 김상현)은 배우 신애라를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고 17일 밝혔다. 배우 신애라는 오는 9월 ‘관절연골엔 구절초’의 TV 광고 캠페인을 시작으로 약 1년간 GC녹십자웰빙의 유산균, 위 건강 제품 모델로 활동할 예정이다.
GC녹십자웰빙은 개인 맞춤형 영양 솔루션을 제공하는 자사의 브랜드 가치와 철저한 자기관리로 웰빙 라이프를 실천하는 배우 신애라의 이미지가 잘 부합해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
GC녹십자웰빙 관계자는 “신예 배우 주현영에 이어 국민 배우 신애라까지 자사의 광고 모델로 합류해 전 연령 소비자를 아우르는 투톱 모델 체제를 갖추게 됐다”며 “모델을 활용한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고객에게 신뢰받는 B2C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GC녹십자웰빙은 오는 9월부터 TV, 디지털, 옥외 매체를 활용해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배우 신애라와 함께하는 첫 광고 제품인 ‘관절연골엔 구절초’는 국내 최초 구절초추출물을 활용한 관절 케어 건강기능식품이다. 이 제품은 핵심지표성분인 '리나린(Linarin)'을 2,500% 농축하는 신기술을 통해 통증 감소 효과가 확인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