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의 종합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장대원이 신제품 ‘장대원 쾌변 알로에‘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장대원 쾌변 알로에‘는 원활한 배변 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무수바바로인을 주원료로 하며,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고시한 기준치 대비 최대 함량인 30mg을 함유하고 있다.
무수바바로인은 알로에 전잎에 포함돼 있는 성분으로, 대장의 수분 흡수를 감소시켜 대변의 수분량을 증가시키고 대장의 연동 운동을 활발하게 함으로써 배변을 더 부드럽고 원활하게 하는 데 도움을 준다.
여기에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치커리추출물분말, 유산균혼합분말 등 배변 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는 7종의 부원료가 추가로 함유돼 있다.
불규칙한 식사로 배가 더부룩한 경우, 배변이 원활하지 않거나 잔변감이 남아있는 경우, 활동량이 부족한 직장인이나 수험생들에게 권장된다.
대원제약 관계자는 “불규칙한 식사로 배가 더부룩하신 분, 배변이 원활하지 않거나 잔변감이 남아있는 분, 활동량이 부족한 직장인이나 수험생들에게 권장하는 제품“이라며, “1일 1회 2정으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 밖에도 대원제약 장대원은 최근 눈 건강에 도움을 주는 ‘장대원 루테인 미니캡슐 100‘, 체지방 감소와 체내 에너지 대사에 도움을 주는 ‘장대원 다이어트 가르시니아 800‘ 등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며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