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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현 서울대 교수, 폐암세포 새로운 성장 기전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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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성 강남나누리병원 원장, 새로운 형태 ‘낭종’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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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모병원, 발달장애 등 선천성질환 대상 유전체검사 유용성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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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결석에 의한 신장기능 손상, 심할수록 회복 가능성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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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전이 잘되는 부위는? 폐 안쪽 3분의 1 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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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매병원, AI 활용해 갑상선암 초음파진단 정확도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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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영 건국대 교수, 세계 최초 체액 이용 폐암 유전자진단법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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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심증 성별 차이 커 … 남성은 왼쪽흉통, 여성은 상복부 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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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한국 양성자치료 10년’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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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정맥류 주원인 혈액역류, 무릎 하방에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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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 기형, 인공와우이식 후 안면신경 자극 가능성 7배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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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학연구재단, 제3회 미래의학춘계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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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 ‘페놀릭’ 성분 , 염증성 장질환 개선에 효과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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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내 과도한 산성 축적, 급성 신손상·사망위험 최대 15배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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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의료원, ‘폐이식의 최신지견과 미래’ 국제심포지엄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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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 발견 늦어도 항암치료 후 수술하면 생존기간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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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환자, 면역력 저하 주의 … NK세포 활성도 떨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