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마성분 의약품, 난치성 소아뇌전증 발작 조절 효능 있다
-
김민선 서울아산병원 교수, 발달기 뇌 섬모 형성 억제되면 성인기 비만 발생
-
세브란스 연구팀, 급성폐손상/급성호흡부전증후군 치료 후보물질 발견
-
박성배 보라매병원 교수, AI 기술로 유방암 전이 위험 효과적 예측
-
대한감염학회-카이스트 공동연구팀, 코로나19-특이 T 세포의 기능 및 특성, 최초 규명
-
이의룡 중앙대병원 교수, 바이오세라믹 3D프린팅 인공 광대뼈 재건 효과 입증
-
배상철 한양대류마티스병원 교수, 루푸스 발병의 새로운 원인 유전자 46개 세계 최초 규명
-
‘TM4SF5’단백질, 지방간·간 섬유화 유발 증명
-
심태보 연세대 교수, ‘프로탁(PROTAC)’ 특성 지도제작 및 통합 지침 제공
-
연세대-카이스트 연구팀, 난치 미만형 위암 악성화 기전 최초 규명
-
박상구 건국대병원 병리사-박관 교수, 수술 중 청신경 손상 예방을 위한 ‘사전 경고 기준’ 최초 제시
-
개개인 유전자에 따라 고지혈증 약제 효과 3.7배까지 차이
-
고윤호 은평성모병원 교수, 예후 나쁜 두경부암 맞춤형 치료 가능한 바이오마커 최초 발견
-
진행성 유방암 수술 전 항암치료 반응, 인공지능으로 조기 예측
-
-
강선미‧박정현 부산백병원 교수, “테스토스테론이 인슐린 분비 베타세포 보호”
-
이호원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교수, 장비골건 부위에서 최소 절개로 자가건 채취방법 개발
-
정욱진 길병원 심장내과 교수, 국내 첫 폐동맥고혈압 유전자 특성 연구결과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