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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제약, 분지아미노산 제제 몽골 의약품 시장 진출
  • 김신혜 기자
  • 등록 2019-11-25 13:04:51
  • 수정 2020-09-10 10:5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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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리버현탁액’ 몽골 허가 취득 … 내년 초 수출 선적 예정
몽골 의약품 시장에 진출하는 서울제약의 ‘알리버현탁액’
서울제약은 지난 9월 몽골 닥터툰(DoctorTun)과 수출계약을 체결한 분지아미노산(BCAA)제제 ‘알리버현탁액’이 몽골에서 허가를 취득했다고 25일 밝혔다. 수출 제품은 내년 초 첫 선적 예정이다.
 
알리버현탁액은 저알부민혈증 개선 등에 사용하는 약물로 환자의 복용 편리성 향상을 위해 서울제약이 국내에서 처음 현탁액으로 개발한 제품이다.
 
올해 서울제약이 해외에서 허가를 취득한 제품은 알리버현탁액을 포함해 페루 타다라필ODF(구강붕해필름), 인도네시아 실데나필ODF·타다라필ODF 등 총 4개 제품이다.
 
서울제약 관계자는 “각 국가별 수출 제품을 확대하고 약물전달시스템(DDS) 기술도 더욱 향상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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