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암바이러스제·세포치료제 등 암치료 분야 임상연구 협력
마크로젠은 지난 30일 명지의료재단과 유전체 정보 기반 질병관리 임상 적용 확대를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마크로젠이 확보하고 있는 암·성인병·희귀질환 등 관련 유전체 정보를 기반으로 질병관리 프로토콜을 조기에 임상에 적용하기 위한 임상연구 및 서비스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명지의료재단이 추진 중인 항암바이러스치료, 세포치료 등 암치료 분야에서 공동 임상연구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