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은 얼굴 및 국소부위의 상처 치유를 돕는 습윤드레싱 ‘이지덤뷰티’의 새 광고를 17일부터 유튜브·페이스북·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방영한다고 밝혔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포니(본명 박혜민)가 출연해 올바른 상처 관리 및 여드름 커버 화장법을 소개했다. 그는 유튜브에서 약 300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영상에서 여드름 상처에 이지덤뷰티를 부착하고 파운데이션을 두드려 발라 상처 부위를 보호하는 방법을 제안했다.
이지덤뷰티는 여드름·뾰루지 등 피부트러블과 레이저시술 후 상처 치유를 돕는다. 테두리가 얇은 바벨링 스폿으로 피부 밀착력이 강해 상처를 티나지 않도록 가려준다. 상처 부위 분비물 흡수 및 보호 기능으로 상처가 덧나거나 흉터가 생기는 것을 막는다. 영국알레르기협회로부터 비자극성을 인증받았으며, 자외선차단 기능이 추가돼 상처 부위 색소침착을 방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