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의 미용전문가를 위한 살롱 브랜드 ‘리케아 프로페셔널’이 손상된 모발을 케어하고, 윤기와 볼륨이 있는 스타일링을 완성하는 신제품 ‘더살롱케어 마룰라오일’과 ‘더살롱케어 블로우볼륨’ 2종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더살롱케어 마룰라오일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마룰라 열매의 씨를 압착한 기름을 함유해 손상된 모발을 매끄럽고 건강한 광택이 나도록 가꿔준다. 용량은 150㎖와 80㎖ 두 가지로 출시돼 있다.
더살롱케어 블로우볼륨은 주성분이 케라틴 단백질이며, 잦은 헤어스타일링 기구 사용으로 손상된 모발에 영양을 공급한다. 기존 머리세팅제처럼 모발이 딱딱해지지 않고 자연스러운 볼륨을 연출한다. 머리 세팅용 화학 성분이 포함되지 않았으며, 천연유래 성분 비율이 97%에 달한다.
회사 관계자는 “더살롱케어 마룰라오일과 더살롱케어 블로우볼륨을 알리기 위해 무료 샘플링 이벤트를 진행하고, 경기도 화성 동탄2신도시 리케아&TYP동탄 컬러스튜디오에 더살롱케어 신제품 사용법을 배우는 프로그램을 개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