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은 오는 21일 오전 8시30분 원내 지하 3층 대강당에서 정형외과 의료진을 대상으로 ‘제8회 건국 족부·족관절 코스’ 연수강좌를 연다. 행사는 주요 질환, 외상수술 후 합병증을 주제로 증례 토론과 강의 등으로 구성된다. 참가자에게는 대한의사협회 평점 6점이 주어진다.
김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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