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B코리아는 전세계 인후염치료제 판매량 1위인 ‘스트렙실’(성분명 플루르비프로펜, Flurbiprofen)의 ‘미스터 목(Mr.Throat)’ 캐릭터를 활용한 애니메이션 형식 새 TV광고를 29일 공개했다.
제품의 원형 모양을 형상화한 캐릭터가 등장하는 이번 TV광고는 빠른 통증완화, 4시간 지속, 소염작용 등 임상시험을 통해 입증된 다양한 효과를 담았다. 광고에선 미스터목이 목 통증을 겪는 여성에게 인후통을 일으키는 바이러스에 스트렙실이 작용하는 과정을 설명한다.
스트렙실 담당자는 “이번 광고로 소비자들에게 스트렙실의 멀티액션 효과를 쉽고 깊이있게 전달해 브랜드 신뢰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 제품은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1회 1정씩 3~6시간 간격으로 1일 최대 5개까지 복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