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명과학 리튠의 ‘오메가 트리플파워업’(왼쪽)과 ‘리튠 비타민C 1000’

오메가 트리플파워업은 오메가3, 비타민 12종, 미네랄 7종 등을 함유했다. 오메가3가 장에서 소화되도록 장용성 캡슐을 적용해 소화시 어취(생선 비린내)가 발생하지 않는다. 오메가3의 기능성 성분이 혈액에서 오랜 시간 흡수되도록 도와준다. 비타민B군과 비타민D가 식품의약품안전처 1일 권장량이 함유돼 있고, 철분·마그네슘·유산균 등 40여종의 보조성분이 들어있다.

리튠 비타민C 1000은 비타민C에 알칼리성 칼슘을 결합해 pH를 중성화시켜 속쓰림 및 위장 불편함을 줄였다. 기존 비타민C보다 체내 흡수율과 이용률을 높인 프리미엄 비타민C가 1일 권장 섭취량 대비 10배 이상 함유돼 에너지 활력 보충을 돕는다.

이 회사 마케팅 담당자는 “오메가 트리플파워업과 리튠비타민C 1000은 본격적인 무더위에 간편하게 기력을 보충할 수 있는 유용한 건강기능식품”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