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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시린이치약 ‘센소다인’ 새 모델로 요리연구가 백종원 씨
  • 정종우 기자
  • 등록 2015-06-15 19:08:34
  • 수정 2015-06-17 13:5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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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 2번 사용시 2주 후 효과 확인, 세계 판매 1위 … 출연료 전액 저소득층 환자에 기부

요리연구가 백종원 씨를 모델로 한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의 시린이치약 ‘센소다인’ 홍보 포스터

각종 TV프로그램에서 ‘슈가보이’로 예능 대세로 떠오른 요리연구가 백종원 씨가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의 세계 판매 1위 시린이치약 ‘센소다인’의 광고 모델로 선정됐다.

권재현 GSK 센소다인 브랜드 매니저는 “백종원 씨가 평소에 센소다인을 애용해 진정성 있는 메시지를 소비자에게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며 “백 씨의 경험담이 담긴 광고로 많은 사람들이 센소다인의 도움을 받아 시원한 음료와 음식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제품은 하루 2번 사용시 2주 후부터 빠른 시린이 개선 효과를 보여주는 것으로 임상연구를 통해 밝혀졌다. 국내에 유통 중인 센소다인의 모든 제품은 트리클로산이 함유되지 않아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대형마트, 약국, 슈퍼마켓, 온라인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백종원 씨는 앞서 최근 광고 출연료 전액을 자녀를 출산한 서울성모병원의 저소득층 환자를 위해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기부금액은 백 씨의 뜻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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