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유 축구선수와 조아 제품 번갈아 등장, 공유가치 표현 … 지난해 공식 파트너 계약
조아제약의 건강기능식품 ‘조아바이톤’ 홍보 영상 한 장면
조아제약의 기억력 개선 건강기능식품 ‘조아바이톤’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축구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선수들의 역동적인 시합장면이 어우러진 영상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영상에는 웨인 루니, 후안 마타, 다비드 데헤아 등 맨유 선수들이 조아바이톤과 교차로 등장하며 집중·다이나믹·파워풀·두뇌플레이 등 조아제약과 맨유가 공유하는 가치들이 자막으로 표현된다. 이번 시즌부터 이 팀을 이끌고 있는 루이스 판할 감독과 라이언 긱스 코치가 맨유의 홈구장인 올드트레포드에서 관중들과 함께하는 모습도 담겨져 현장에서 관람하는 듯한 느낌을 준다. 영상은 조아제약 홈페이지를 비롯해 유튜브, 다음TV팟, 엠군, 곰TV 등 각종 동영상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 맨유와 공식 파트너 계약을 체결한 조아제약은 ‘헤포스’, ‘가레오’ 등 일반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의 광고·홍보·프로모션에 맨유 선수의 이미지를 활용한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맨유 공식사이트 내 브랜드 노출, 제품 패키지 로고 삽입 등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