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은 오는 6월 초까지 서울 및 수도권지역 60여개 노인대학과 복지관에서 ‘케토톱과 함께하는 캐라 관절건강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힘찬병원 전문의가 노년층에 많이 생기는 관절염의 원인, 예방, 관리법 등을 설명하는 관절 건강강좌가 진행된다. 또 전문 헬스 트레이너가 ‘캐라 관절체조’를 소개한다.
이 체조는 평소 운동량이 적은 어르신을 위해 힘찬병원과 ‘간고등어 코치’로 유명한 최성조 헬스트레이너가 개발했다. 관절건강에 도움되고 어르신이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동작으로 구성됐다.
케토톱은 국내 최초 붙이는 관절염치료제로 1994년 출시된 이래 21년 동안 부동의 판매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관절통, 관절염, 근육통에 효과적이며 피부를 통해 약물이 침투해 소염 작용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