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비자 니즈 반영해 기존 제품보다 3배 용량 … 플라스틱 용기로 사용·휴대 편리
동국제약의 뿌리는 상처치료제 ‘마데카솔 분말 30g’
동국제약은 최근 대용량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가 반영된 상처치료제 ‘마데카솔 분말 30g’을 발매했다고 3일 밝혔다. 기존 제품보다 용량이 3배 많으며 손으로 감싸 잡기 알맞은 사이즈의 플라스틱 용기로 만들어져 사용 및 휴대가 편리하다.
이 약은 주성분인 ‘센텔라 정량추출물’이 정상 피부와 유사한 콜라겐의 합성을 증가시키며 섬유아세포의 과도한 증식을 억제해 새살이 빠르게 돋아나고 흉터가 남지 않도록 도와준다. 캠핑, 등산 등 아웃도어 활동 필수품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욕창 환자 보호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