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6월 상호 의료협약 체결 … ‘2013 메디컬코리아대상’ 명품병원 선정
제일정형외과와 서울수서경찰서 관계자들이 지난 13일 열린 친선 축구대회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제일정형외과병원(병원장 신규철)과 서울수서경찰서(서장 조용식)는 지난 13일 서울 일원동 중동중학교에서 임직원 건강증진을 위한 친선 축구대회를 개최했다. 두 기관은 축구공 증정식을 가진 뒤 축구대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키로 했다.
척추관절 전문치료 제일정형외과병원은 1999년 개원한 후 노인 척추·관절 분야에 대한 다양한 연구 및 임상 경험을 토대로 가장 적합한 치료법을 제시해왔다. 이를 통해 ‘2013 메디컬코리아대상’ 명품병원, ‘2013 동아닷컴 착한병원’ 등에 선정됐으며 현재 한해 7만명 이상의 환자가 내원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수서경찰서와 경찰관 의료복지 혜택 증대를 위한 상호 의료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